[특집]흔들린 아이 증후군 예방하기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랑 부모나 어른들이 아이를 많이 흔들거나 차량으로 이동중 심하게 흔들려서 뇌출혈, 망막 출현의 특징이 나타나는 증후군을 말합니다. 흔하게 발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발병하면 심각한 상태가 됩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진단되면 30%가 사망하고 생존할 경우 영구적인 후유증이 생기게 됩니다.
흔들린 증후군이란

1.흔들린 아이 증후군 발생
2세 이하의 아이는 목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한 상태이므로 외부의 격렬한 흔들림이 있을 경우 머리를 지탱하지 못하고  뇌가 두개골에 부딪히면서 뇌출혈이나 망막출혈 등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머리 무게는 체중의 10%로 성인의 머리 무게가 체중에 차지하는 비율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가 울거나 보챈다고 심하게 흔들어서 달래주거나 장시간 차를 타고 움직일 경우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심하게 흔들어 달래거나 차에 장시간을 태우는 것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2. 흔들린 아이 증후군 증상
보통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아이가 보채거나 울 수 있습니다. 또는 토하거나 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토하거나 경련, 발작을 일으키면 감기나 장염 등 다른 병으로 오해하고 지나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아이를 봐야 합니다.
만약 뇌출혈이 생긴 경우에는 뇌압이 상승하고 아이가 축 처지게 되고 아기의 눈에 핏발이 서서 충혈되거나 잘 걷던 아이가 비틀거리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흔들린 아이 증후군 예방
아이가 보챌 때 흔들어 달래는 습관을 들이지 말며 아이의 목을 받쳐주어야 합니다. 보채는 아이를 흔들어 달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흔드는 강도가 세질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를 앞뒤로 흔들거나 갑자기 위로 올렸다가 내리면서 놀아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5살 이전의 아이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장시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자주 차를 세워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장거리 뿐만 아니라 단거리를 이동할 때도 어른이 아이를 안고 타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카시트를 사용하여서 아이의 목과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목 보호 쿠션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매년 1천명 이상의 아기가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무심코 하는 행위들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놀아주거나 달래줄 때, 이동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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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첫 외출 시기, 주의사항

첫 외출은 100일 이후

일반적으로 아기의 첫 외출 시기는 생후 100일 이후로 권장됩니다. 그 전에는 아기의 뼈가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아 몸과 목을 제대로 가눌 수 없고, 또 면역 기능이 미숙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 이전 시기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장시간 외출이나 자동차를 태우는 것도 자제해야 합니다. 장거리 여행과 같은 무리한 외출은 생후 5~6개월 이후가 적절합니다.

아기를 차에 태울 때 주의할 점

1. 아기를 절대 혼자 차에 두면 안됩니다.
– 아기가 차 안의 복사열로 인해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는 뉴스를 종종 접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 아기가 차 안과 밖의 온도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도록 조율해야 합니다.
– 겨울철에도 안심하면 안됩니다. 여른철에는 차 안에 에어컨을 틀게 되는데, 밖에 나왔을 때 온도 차가 크면 냉방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온도에 대한 적응력이 아주 약합니다.

3. 신생아에게도 카시트는 필수입니다.

신생아 외출시 주의 사항

1. 외출 전 충분한 수유 혹은 분유수유를 위한 준비물, 기저귀, 손수건, 물티슈 등을 챙깁니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수유 세트나 간식 준비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아이의 멀미나 배변을 대비하여 비닐봉지, 물티슈, 기저귀 등도 충분히 챙겨야 합니다.

2. 신생아는 척추에 힘이 없기 때문에 포대기나 아기띠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손으로 아기의 목을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아기의 엉덩이를 받쳐 안는 자세가 가장 좋습니다.

3. 외출 시 아기에게 양말, 모자 등을 씌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참고 : 신생아 외출의 보온공식)
아기가 유모차에만 앉아 있다고 신발을 신기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쉽게 옷을 벗기고 입힐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아기들이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에 주름이 잘 생기고, 후에 백내장이나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외선은 누적 효과가 있다고 하니 최대한 노출을 덜 시키는게 좋습니다.
구름이 낀 흐린 날씨에도 바람이 잘 통하는 긴팔, 긴 바지를 입혀 외출하도록 합니다. 또 신생아 에게는 선크림 사용을 자제합니다.
되도록이면 햇볓이 강하지 않은 오전 시간을 이용해 외출하고,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합니다. 아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외출을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5.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면 아기를 깨끗하게 씻깁니다.
그리고 수유를 하거나 잠을 재우는 등 외출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아기의 피로나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

치발기는 언제부터,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아기가 이가 나기전에는 빨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게 되고 이가 나기 시작하면 씹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게 됩니다. 이때 이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놀잇감으로 치아발육기, 치발기가 있습니다. 또한 이가 나오려고 하면 간지러움을 느끼게 되며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데 치발기를 사용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잇몸을 자극해서 구강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 치발기는 사용시기는 대략 언제쯤일까요? 대부분 3개월부터 가지고 놀다가 4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3개월이 지나면 손에 무언가는 주면 잡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때부터 가지고 놀다가 4개월이 지나면 물건들을 자꾸 입에 가져다 되게 되므로 치발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치발기에 모양도 다양하고 재질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식물모양, 과일모양, 식물모양, 플라스틱 재질, 실리콘 재질, 고무 재질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치발기를 처음 사용할 때는 플라스틱 보다는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의 치발기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기가 이가 나면서 씹기 때문에 플라스틱 재질의 치발기처럼 딱딱한 치발기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아이 치발기 사용시기, 언제까지가 좋을까?

아기가 씹는 것이기 때문에 실리콘도 플라스틱도 걱정이 된다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천연 치발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당근이나 오이, 고구마 같이 단단한 식재료를 치발기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치발기의 경우 덩어리가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혹은 과즙망에 넣어서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천연 치발기

치발기는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여서 아기의 치아 발달과 손의 힘을 기르는데 사용하기 좋은 육아용품입니다.
아기 엄마가 작성한 치발기 사용 후기

일명 ‘국민 모빌’, 타이니러브 모빌 제품 추천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 필수품이라고 불리는 모빌중에서도 ‘국민모빌’ 이라고 불리는 타이니러브모빌. 오늘은 타이니러브모빌 중에서도 가장 엄마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3위. 타이니러브 스위트 아일랜드 드림

가격 : 인터넷 판매가 기준 5만원 전후 / 중고가 거치대 미포함시 3만원 미만

타이니러브 스위트 아일랜드 드림 모빌 리뷰 – 1
타이니러브 스위트 아일랜드 드림 모빌 리뷰 – 2

2위. 타이니러브 네이쳐 세레나데 모빌

가격 : 인터넷 최저가 7만원대 / 구매대행 사이트 11만원대 / 중고가 3만원 미만

타이니러브 네이쳐 세레나데 모빌 리뷰 – 1
타이니러브 네이쳐 세레나데 모빌 리뷰 – 2

1위. 타이니러브 수더 앤 그루브 모빌

가격 : 인터넷 판매가 기준 최저 4만원대~최고 15만원대 / 중고가 4~5만원대

타이니러브 수더 앤 그루브 모빌 리뷰 – 1
타이니러브 수더 앤 그루브 모빌 리뷰 – 2

분유수유를 위한 육아템, 분유포트 알아보기

아기에게 분유를 먹일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분유 온도를 맞추는 일일 것입니다. 아기가 배가 고프다고 울고 있고 분유 온도를 적절하게 맞추는 것은 쉽지 않고 오래 걸리면 엄마들의 마음은 초조해 집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육아용품으로 분유포트가 있습니다.

분유포트는 일반 물을 끓이는 포트와 달리 물을 넣고 끓인 후 원하는 온도로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육아용품입니다. 보통 45~100도 범위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으면 일정시간 설정온도로 보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유포트를 구입할 때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온지속시간이 얼마나 가능한지, 온도 설정이 가능한지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합니다. 또한 안전성 부분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온도가 과열되거나 뚜껑이 닫히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차단이 가능한 기능이 포함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포트 내부의 재질을 확인하여서 물일 끓으면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아기가 먹는 음식이므로 세척과 소독이 중요합니다. 세척과 소독이 하기 편리해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분유포트 구매가이드

여러 조건들을 따져보아서 각자에게 맞는 분유포트를 구매하면 됩니다.

일렉트로룩스 분유포트 사용 후기
블레스 분유포트 사용후기
쿠첸 분유포트 사용후기

신생아 유산균,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은?

아직 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기에겐 유산균 선택도 조심스럽습니다.
유산균 성분이 들어있는 분유도 있지만 특별히 장이 안좋은 아기에게는 분유와 함께 먹일 수 있는 신생아 유산균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참고 : 유아, 어린이, 임산부 몸속에서 유산균이 하는 일

엄마들이 많이 찾는, 그리고 실제로 먹여보고 효과를 본 유산균은 어떤 유산균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3위. 닥터프로바드롭스

섭취방법 : 1일 1회 5방울을 음식이나 물/분유 등에 타서 먹인다.
보관 : 냉장보관
용량 : 10ml(2개월분)
가격 : 4만원대

닥터프로바드롭스 후기 – 1
닥터프로바드롭스 후기 – 2

2위. 락피도엘 프리미엄

섭취방법 : 분말형태로 1일 1회 1포를 물/분유 등에 타서 섭취
용량 : 1포 1.5g 총30포
가격 : 1개월분 2만5천원

락피도엘 프리미엄 후기 – 1
락피도엘 프리미엄 후기 – 2

1위. 바이오가이아 베이비드롭

섭취방법 : 1일 1회 5방울을 음식이나 물/분유 등에 타서 먹인다.
용량 : 5ml(1개월)
가격 : 쇼핑몰별로 다르다. 4만원대 전후
(구매대행사이트나 카페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바이오가이아 베이비드롭 후기 – 1
바이오가이아 베이비드롭 후기 – 2

육아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알아보기

아기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처음 아기를 출산한 경우에는 많은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이곳 저곳 검색을 해보게 됩니다. 육아 정보나 정부 지원의 경우 모르고 지나가면 손해이므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1.아이사랑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육아정보, 보육료, 양육 수당 등 정부 지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정부에사 지원해 주는 정책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시간게 보육사업 등을 알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이나 방문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매일아이
매일유업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임신과 육아에 관련된 정보 뿐만 아니라 공장 견학, 제품 체험단,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3. 남양아이
남양유업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임신과 생후 주수에 따라서 맞춤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육아정보, 아기 성장발달에 관한 정보, 전문가 상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사진촬영, 임신출산 축하 선물, 무료강좌, 공장 견학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4.일동맘
일동후디스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육아 칼럼, 커뮤니티를 통해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일동후디스 제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5.앙쥬
임신 출산 육아 잡지인 앙쥬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육아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 음식, 재테크 등 생활 관련 정보들 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 상담도 가능합니다. 체험단 이벤트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딸꾹질 이유, 멈추는 법

신생아는 걸핏하면 딸꾹질을 합니다. 이는 심장 박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횡경막이 덜 자랐기 때문인데요,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뱃속에서 딸꾹질을 시작하는 아기도 있다고 합니다. 생후 3~4개월정도가 되면 횡경막 기능이 완성되어 제 기능을 하게되면 딸꾹질은 자연스럽게 증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신생아 딸꾹질 원인

위에서도 말했듯이 신생아들은 아직 횡경막이 발달하지 않아서 찬바람과 배변 등 몸에 온도 변화가 있을 때 횡경막이 일시적으로 수축해 딸꾹질을 하게 되는데, 특히 수유 후나 목욕 후 갑작스러운 체온변화로 인해 딸꾹질을 자주하게 됩니다

신생아 딸꾹질 멈추는 법

1. 모유수유 또는 분유를 먹여 진정시킨다.
2. 기저귀를 확인해 젖은 기저귀를 갈아준다.
3. 모자를 씌워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

실제 엄마의 신생아 딸꾹질 멈추는법 – 1
실제 엄마의 신생아 딸꾹질 멈추는법 – 2

[특집] 산후관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산후 조리 혹은 산후 관리라 하면 소위 산욕기 동안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처치를 의미합니다. 보통 분만 후 6주까지를 산욕기라 합니다. 산욕기는 임신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모든 신체적인 변화가 임신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시기입니다. 자궁이나 질 등의 생식기 및 생리학적 모든 현상의 원상 회복이 일어납니다.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산모에게는 내분비학적으로도 비임신 시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적절한 산후 관리는 이 시기에 생길 수 있는 산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의 예방하고, 비임신 상태로의 회복을 빠르게 그리고 건강하게 도울 수 있습니다.

출산직후

음식 : 정상 분만 후 2시간 정도 지나고 마취를 해야 되는 큰 문제가 없으면 음식을 먹어도 됩니다. 그 전에라도 산모가 배고파 하거나 목이 마르면 참지 말고 의료진에게 물어서 물이나 과일즙 같은 것을 조금 먹어도 됩니다.
수술을 한 산모는 병원에서 가이드 하는 대로 하면 되는데 배고프거나 목이 마르면 불편한 점을 말하고 수액 주사를 더 빨리 들어가게 하는 등의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질 : 이나 잇몸이 상할까 봐 걱정하는 산모가 있습니다. 임신 중에 특히 출산 후에는 잇몸에 혈관이 발달하여 강한 자극을 주면 피가 나거나 염증이 잘 생깁니다.
그렇다고 하여 이를 닦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드러운 칫솔을 쓰고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하면 됩니다.

현기증 : 출산 후에는 질환과 무관하게 현기증이 생기거나 쇼크 비슷한 증세가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혈액 중에 전해질이나 호르몬 대사의 변화로 혈압이 약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분만 중의 출혈 등으로 이러한 증세가 더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산 직후에는 안정을 취해야 하며, 부축을 받은 상태에서 천천히 일어나고 돌아다니도록 합니다. 어지러운 증세가 많이 있으면 일어나지 말고 누워서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회복되므로 너무 조급해 하지 않도록 합니다. 정상 분만 시에 하루 정도 지나면 회복되고, 수술 시에는 2~3일 정도 지나면 좋아집니다. 무리할 경우 현기증이나 쇼크로 넘어져서 다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산후관리의 기본

너무 덥지 않게 따듯하게
– 예로부터 아이를 낳은 후에는 찬바람을 쏘이면 바람이 들어간다고 하여서 더운 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나오지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너무 덥게 하면 땀이 너무 많이 흘러 신진대사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해롭습니다. 여름에 기온이 올라가 너무 더우면 에어컨을 써도 되지만 산모가 아늑하게 느낄 정도의 따스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찬 바람, 찬 음식은 피한다
– 산욕기 동안 온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찬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합니다. 임신 기간 동안 이완되었던 관절 부위의 정상적인 회복을 돕기 위함입니다.
또한 약해진 치아의 회복을 위해 차고 딱딱한 음식은 피하는이 좋습니다.

샤워는 따뜻한 물로 10분정도
– 땀이나 오로 같은 분비물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청결을 위해 샤워는 따뜻한 물로 10분 정도 합니다. 제왕절개를 한 경우는 출산 후 일주일 뒤 실밥을 뽑은 다음에 가능하므로, 그 사이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줍니다.
욕조 목욕은 산후 6주가 지난 후부터 하고, 대중 목욕탕은 3개월 정도 지난 후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로감이 오래 지속될 때는 진찰을 받아 본다
– 산욕기에 산모들이 흔히 말하는 증상으로는 쉽게 피로해짐과 노곤함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분만으로 인한 피로, 아기 키우기, 수면 부족, 신체적인 회복의 과도기로 인한 것 등이 모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피로와 노곤함이 여러 주 동안 지속되면 진찰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산후에 심심치 않게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피로가 그것의 주된 증상이기도 하므로 정상적인 피로와 구분을 해야 합니다.

성관계는 산후 6주 후부터
– 성관계는 회음 절개부위가 아물고 질과 자궁이 회복되는 산욕기가 끝난 산후 6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완전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므로 산모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만 시의 회음절개 부위, 열상의 정도에 따라 성관계의 불편함이 오래 가기도 합니다.

산후 6주 후에는 정기 진찰을 받는다
– 산욕기 관리의 마지막은 6주 후의 정기 진찰로 볼 수 있습니다. 회음절개 부위의 회복 정도를 확인하고, 다른 문제는 없는지 진찰합니다.
앞으로 가족 계획은 어떤 피임 방법을 이용하여 할 것인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고, 자궁경부암 검사도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분만 후에는 자궁경부가 부드럽고 안쪽의 세포 채취가 용이하여 암 검사에 좋은 시기입니다.

산후 골반 관리

척추가 우리몸의 지지대라면 골반은 주춧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른 체형을 위해서는 척추뿐만 아니라 골반도 중요한데요, 골반이 틀어지면 몸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고 하체비만의 원인이 되며 여성질환의 원인, 휜다리, 허리통증, 척추측만, 안면비대칭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 임신을 하게 되면 엄마의 몸은 출산을 돕기 위해 골반을 이완시켜주는 난소 호르몬인 릴렉신이 분비가 되는데, 이 때 모든 관절사이가 이완하면서 골반도 벌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벌어진 골반은 출산 후 100일이 지나면 최대 80%까지 돌아오는데 평소 자세가 안좋거나 골반이 틀어져있는 상태에서는잘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때 벌어지거나 틀어진 골반을산모의 몸에 무리없이 제자리로 돌려주는 산후골반관리가 필요합니다.

골반 틀어짐 자가 테스트 및 골반 스트레칭법

그 외

회음절개 부위 회복과 좌욕법

제왕절개 부위 회복과 활동

산후 체조 : 임신 전 몸으로 빨리 돌아가게 도와줘요

출산 전보다 더 건강해질수 있다 – 1

출산 전보다 더 건강해질수 있다 – 2

단유 성공하는 방법 알아보기

모유수유를 하다가 아기가 이유식에 익숙해 지면 조금씩 모유수유를 줄이고 단유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럼 단유 연습은 언제부터 하는게 좋으며, 어떻게 해야 아이도 엄마도 편하게 단유를 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아기의 면역, 영양, 지능발달 및 엄마의 건강을 위해 공식적으로 2년 이상 모유수유를 권한다고 합니다. 2년이 힘들다면 최소 1년이라도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6개월이 되면 모유만으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시기가 되면 모유와 함께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이 지나면 이유식의 양이 늘게 되고 모유는 간식처럼 먹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모유를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고 모유를 먹지 않아도 아기가 지내는데 무리가 없게 됩니다.
(모유수유, 6개월 되면 끊어야 하나요?)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으면서 모유 수유를 줄이면서 단유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기들이 충분히 적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끊임없이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유를 하기 전부터 아기에게 단유를 해야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아이가 보채더라도 화를 내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를 하고 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여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단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또한 천천히 수유횟수를 줄이면서 아기가 정서적으로 불안해 하지 않고 엄마도 아기도 함께 적응해 나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단유를 하기 위해서 엄마도 아기도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엄마의 경우 모유수유를 하는 기간 동은 몸은 아이가 먹는 모유의 양만큼 채워지는데 익숙해져 갑니다. 그러므로 우선 젖을 비워야 하는데 이때 젖을 다 짜내서 완전히 비우지 않고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짜는 것이 좋습니다. 젖이 남아 있으면 젖이 필요없다는 신호를 뇌에 보내게 되고 젖 분비는 서서히 줄어들여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젖을 말린다고 가슴을 꽉 동여매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으며,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유수유도 쉽지 않지만 단유 또한 엄마에게도 아기에게도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노력하여서 단유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도록 해야 합니다.

엄마 젖과의 아름다운 이별
단유 시기와 단유 노하우
단유 성공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