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예비 부모들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태명을 불러주고 좋은 음악이나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태교를 하게 됩니다. 정말 뱃속의 아기가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일까요?

오감(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중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이 청각이라고 합니다. 수정란에서 태아가 되면서 귀의 외형을 갖추게 되며, 임신 12주가 되면 달팽이관이 분화되어 귀가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신 20주 전후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뇌에까지 전달이 되어 청력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태아 청각 발달과정)

그러므로 태아의 청각이 발달하는 임신 4개월부터 많은 예비부모들은 음악태교를 시작합니다. 음악태교는 태아의 감수성과 언어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좋은 음악 뿐만 아니라 꾸준한 태담을 통해서 태아에게 안정감을 주어야 합니다. 임신 5개월이 되면 엄마의 목소리를 인식하게 되므로 엄마가 노래를 불러주는 것도 좋은 태교 방법입니다.
태아의 청각 발달은 뇌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감각기관입니다. 과학자들은 태아가 청각을 통한 자극들이 뇌세포 성장을 위한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청각을 통한 정보 전달이 뇌 발달에 7~80%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태아의 청각발달을 위한 태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태아 청각발달과 태교의 중요성
2. 태아 청각기관 발달과 태교

이와 같이 청각발달을위한 태교가 중요하므로 태아에게 정답게 말을 걸거나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뱃속에서 아기가 안정감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한 저음인 아빠의 목소리가 더 잘 전달된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아빠의 태담 또한 중요합니다. 좋은 소리를 들으면 뇌의 발육을 돕지만 시끄러운 소리를 들으면 태아가 불안해 한다고 합니다.

청각 태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엄마의 정서적 안정이 가장 중요하므로 좋은 소리를 들려주며 아기와 엄마 모두 안정적으로 태교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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