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흔들린 아이 증후군 예방하기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랑 부모나 어른들이 아이를 많이 흔들거나 차량으로 이동중 심하게 흔들려서 뇌출혈, 망막 출현의 특징이 나타나는 증후군을 말합니다. 흔하게 발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발병하면 심각한 상태가 됩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진단되면 30%가 사망하고 생존할 경우 영구적인 후유증이 생기게 됩니다.
흔들린 증후군이란

1.흔들린 아이 증후군 발생
2세 이하의 아이는 목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한 상태이므로 외부의 격렬한 흔들림이 있을 경우 머리를 지탱하지 못하고  뇌가 두개골에 부딪히면서 뇌출혈이나 망막출혈 등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머리 무게는 체중의 10%로 성인의 머리 무게가 체중에 차지하는 비율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가 울거나 보챈다고 심하게 흔들어서 달래주거나 장시간 차를 타고 움직일 경우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심하게 흔들어 달래거나 차에 장시간을 태우는 것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2. 흔들린 아이 증후군 증상
보통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아이가 보채거나 울 수 있습니다. 또는 토하거나 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토하거나 경련, 발작을 일으키면 감기나 장염 등 다른 병으로 오해하고 지나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아이를 봐야 합니다.
만약 뇌출혈이 생긴 경우에는 뇌압이 상승하고 아이가 축 처지게 되고 아기의 눈에 핏발이 서서 충혈되거나 잘 걷던 아이가 비틀거리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흔들린 아이 증후군 예방
아이가 보챌 때 흔들어 달래는 습관을 들이지 말며 아이의 목을 받쳐주어야 합니다. 보채는 아이를 흔들어 달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흔드는 강도가 세질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를 앞뒤로 흔들거나 갑자기 위로 올렸다가 내리면서 놀아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5살 이전의 아이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장시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자주 차를 세워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장거리 뿐만 아니라 단거리를 이동할 때도 어른이 아이를 안고 타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카시트를 사용하여서 아이의 목과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목 보호 쿠션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매년 1천명 이상의 아기가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무심코 하는 행위들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놀아주거나 달래줄 때, 이동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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