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식품알레르기 :: 원인 / 대처법 / 알레르기식품 / 예방법

아기들은 소화기관이 미숙하고 장을 보호하는 면역 물질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해 식품알레르기에 더욱 취약합니다.
식품알레르기는 가족 중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경우 발생 빈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으면 보통 섭취 후 입술과 혀. 입안이 붓고 간지러운 느낌과 두드러기 같은 피부 반응이 나타납니다.
발진과 두드러기, 가려운 등의 피부 반응 외에 구토,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위장과 관련된 증상이 생길수도 있으며, 천식, 비염 등 호흡기 증상이나 심하면 쇼크 등으로 호흡곤란이 생겨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영유아기에 주의할 식품알레르기 유발 음식

갑각류 – 게, 새우
견과류 – 땅콩, 호두
과채류 – 복숭아, 토마토
곡류 – 대두(두부), 밀, 메밀 (글루텐이 포함된 메밀)
난류 – 달걀
아황산류 및 아질산류 – 햄, 소시지류
생선류 – 고등어
연체동물류 – 오징어, 조개 (굴, 전복, 홍합 등)
우유 – 우유와 우유가 함유된 식품(치즈, 아이스크림 등)
육류 –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식품알레르기가 걱정되는 경우 이유식 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씩 첨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2~3일 간격을 두고 새로운 재료를 첨가해야 아이가 해당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모르고 알레르기 원인 식품을 먹었을 때는 먹은 것을 뱉어내고 입안을 따뜻한 물로 헹궈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마른 수건을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가려움증이 심한 부위에 덮어 놓으면 가려움증이 많이 호전됩니다.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알레르기의 경우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이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알레르기 가족력을 파악하고, 가공품 포장지에 있는 원재료, 성분명 등 식품성분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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