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진 :: 증상과 대처법

아기가 태어나 생후 6개월이 되면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다 소진되고 첫 돌 전후로 활동량이 늘고 급격히 성장 발육이 되면서 돌치레를 겪게됩니다.
그 중 바이러스에 의해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인 ‘돌발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증상

주요 증상은 발열과 열꽃이며, 돌발진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합니다. 3~5일 정도 경미한 감기증상이 지속되거나, 39~40도의 고열과 함께 콧물, 목 통증, 구토, 설사가 동반되다가 열이 떨어지면서 12~24시간 내에 발진(열꽃)이 올라옵니다.
일반적으로 1~3일내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열꽃이 핀 아이는 가려워하지 않으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개 일주일 내에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열이 나는 감기 이후에 생긴 것이라면 돌발진일 가능성이 높지만 피부 증상만으로는 발진인지, 땀띠인지, 알레르기 발진인지 구분하기 힘듭니다.
돌발진에 땀띠가 생기고 아토피성 피부염이 겹치기도 하는데, 증상이 비슷해도 치료 방법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처법

돌발진의 대표 증상이 고열이므로 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온을 수시로 측정하고,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수건을 적셔서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를 닦아줍니다.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시로 물과 분유를 보충해줍니다.
열꽃은 감기의 연장선상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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