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옷 세탁 :: 아이 옷에 묻은 얼룩 세탁하기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을 세탁할 때는 신경 써야 할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아이 옷과 기저귀 등은 따 로 세탁하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표백제와 섬유유연제 사용을 줄이는 것 입니다.
대신 베이킹소다, 식초 등 천연 성분으 로 표백과 살균, 유연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세탁하고, 기본 빨래는 유아 전용 세제를 사용합니다.
빨래를 삶을 때는 물이 끓은 뒤 빨랫감을 넣어 3~4분만 삶아야 섬유가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변이 묻은 천 기저귀 나 옷은 곧장 대변을 털어내거나 물로 헹군 뒤 바로 빨면 깨끗해지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세제를 푼 찬물에 담가둡니다. 이때 반나절 이상 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옷 얼룩 빼기

식초 :: 과즙
딸기나 귤, 포도 등을 먹이다 아이 옷에 묻었을 때 물로 즉시 씻으면 얼룩이 생기지 않지만 마른 뒤에 생긴 얼룩은 빨아도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과즙이나 김칫국물, 이유식을 흘려서 생긴 얼룩은 주방세제에 식초를 1작은술 섞은 것이나 액체형 산소계 표백제를 얼룩에 바르고 10분 지난 뒤 따뜻한 물로 헹구면 70% 정도는 제거됩니다.

베이킹소다 :: 크레파스
아이 옷에 크레파스가 묻었을 때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깨끗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젖은 수건에 베이킹소다 가루를 묻혀 얼룩을 닦아낸 뒤 일반 세제로 세탁하면 됩니다.

알코올 :: 매직펜
주방세제와 소독용 알코올을 10대 1의 비율로 섞어 얼룩에 바르면 알코올의 휘발성 성분이 매직펜의 색소를 지워줍니다.

얼음 :: 껌
비닐봉지에 얼음을 넣고 옷에 붙어 있는 껌에 문지르면 껌이 굳어 떼기 쉽습니다. 껌이 붙은 채 세탁을 했거나 붙은 지 오래돼 섬유 깊숙이 묻었다면 옷 위에 종이를 올린 뒤 다리미로 열을 가해 껌을 종이에 흡수시켜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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