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 폭염으로부터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은 어르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 역시 보다 특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날에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 많이 마시기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체내에서 물(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활동량이 많고 땀도 많기 때문에 수분 손실 또한 많습니다. 때문에 손실된 수분을 물을 자주 마셔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물을 마실 때에는 조금씩 자주(1~2시간에 한 컵 정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헐렁한 옷을 입히고 자주 씻기
덥다고 민소매만을 입히기 보다는 겨드랑이 땀 흡수가 가능한 소매가 있는 옷이 좋고, 통풍이 잘 되는 헐렁한 순면 소재의 옷이 땀띠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피부와 주변을 자주 씻겨 깨끗하고 시원하게 해줍니다.

 

열대야엔 취침 전 샤워하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 체온이 높아지면서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고, 수면의 질 역시 떨어져 체력저하로 이어집니다. 이럴 때는 아이가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체온을 낮춰주면 좋습니다.

 

실내외 온도 차 5ºC 이하 유지하기
냉방병은 실내는 춥고 실외는 너무 더울 때, 몸이 어느 쪽에도 적응ㅇ하지 못해서 걸립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바깥 온도와 차이를 5ºC 이하로 유지해 신체의 적응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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