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구내염 :: 증상 및 원인과 유아 구내염 예방법

여름철에 식중독, 장염에 더불어 자주 발생하는 것이 바로 구내염입니다. 구내염 환자 10명 중 4명은 9세 이하 영유아라고 합니다.

증상

유아 구내염은 38~39도 발열이 2~4일간 지속되고 입안의 점막과 잇몸, 혀, 목구멍 등이 빨갛게 부어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입술 안쪽과 혀 부분에 흰 반점이 생기는데 건드리기만 해도 아프기에 무언갈 먹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빨갛게 부어오른 부위를 건드리게 되면 피가 나거나 심한 입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원인과 예방

유아 구내염은 구강이 청결하지 못하거나 피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 세균과 바이러스를 통해 생기는 병입니다.

구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는 입속 청결과 아이 입에 물리는 육아용품의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이가 없는 신생아의 경우 구강관리를 위해 삶은 거즈나 아기를 위해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 구강티슈를 이용해 입속을 닦아줍니다. 간식이나 이유식을 먹은 후 남은 잔여물이 제거되어 충치와 세균 증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로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기에 젖병, 젖꼭지, 노리개 장난감 등 아이들이 물거나 만질 수 있는 제품을 더욱 자주 소독해 살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의 식사는 천천히 하고 음식물을 모두 삼키고 나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먹거나 입안에 음식이 있는 상태로 말하게 되면 입안에 상처가 생기게 되는데, 이런 상처 역시 유아 구내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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