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 여름철 식중독 원인/증상/예방법

덥고 습한 날씨가 되면 음식에 균이 번식하거나 음식이 상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먹은 후에 복통을 호소하면서 설사를 하는 ‘식중독’에 걸리는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식중독이란 식품의 섭취에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합니다.

원인

  • 오염된 음식 특히 계란, 우유를 먹거나 보균자와 접촉해 발생
  •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조리한 음식을 먹었을 때
  • 생선류나 조개류를 익히지 않고 날로 섭취했을 때
  • 육류를 잘 익혀 먹지 않거나 상한 햄버거 등을 섭취했을 때

증상

음식 섭취 후 2시간에서 12시간 후에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24~72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할 경우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복통, 구역질,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예방법

  • 음식물의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스러우면 절대 먹지 말아야 합니다.
  • 식재료들의 적절한 온도 관리 없이 외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식재료 보관과 부패 변질에 주의합니다. 샐러드 등 신선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하고, 물은 되도록 끓여 마십니다.
  • 냉장실과 냉동실은 2/3만 채우고 냉장실은 최소 5도 이하, 냉동실은 영하 15도 이하로 유지하는것이 세균의 번식을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
  • 육류나 어패류 등을 손질할 때에는 별도의 칼과 도마를 사용합니다.
  • 음식은 날 것으로 섭취하는 것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서 먹도록 합니다.
  • 나들이, 학교 현장 체험 학습, 야유회 등을 갈 경우 이동 중 준비해 간 도시락 등의 보관 온도가 높아지거나 보관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등 음식물 섭취 및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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