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상처 치료 방법, 흉터 남지 않는 치료법

아이들은 머리가 몸무게에 비하여 무겁고 발이 충분히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하여 쉽게 넘어집니다. 요즘은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퀵보드 등을 이용하면서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생기는 긁힌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아스팔트 등에서 다치기 때문에 이물질이 조직으로 침투해 들어가기 쉬운 환경이기에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 염증도 안생기고, 치유기간도 짧아져 흉터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다쳤을 때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와 소중한 아이에게 흉터 남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혈 먼저 해주기
소독보다는 지혈이 먼저입니다. 깨끗한 천을 이용해서 상처 부위를 꾹 누르고 몇 분 있다보면 피가 멈추는데 살짝 찬물에 물을 적셔 지혈을 해주어도 좋습니다.

소독약보다는 깨끗한 물
과산화수소와 같은 소독약은 더 아프게 할 뿐만 아니라 상처가 아무는 속도를 더디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 큰 상처가 아니라면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로 깨끗하게 닦아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치료 연고와 습윤밴드 이용
연고는 하루에 1-2회 발라주고, 밴드로 상처를 만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흉터제거연고 등의 알맞은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딱지를 떼지 않게 하기
딱지가 생기면 간지럽고, 딱지를 자꾸 긁어 딱지가 떨어지게 되면 아직 다 낫지않은 피부에 또 상처가 생기게 되어서 흉터가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딱지에 손대지 못하도록 하거나, 손톱을 깎아주어 딱지를 떼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긁힌 상처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흉을 남기지 않으려면 가급적 병원에 가서 일일이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재우거나 마취를 해서라도 솔로 상처부위를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는 가능하면 메디폼이나 하이드로겔 같은 습윤드레싱제를 이용하여 드레싱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상처는 자연치유
진물이 나면 그것이 치료제이므로, 절대 닦아내지 말아야합니다. 딱지가 앉으면 오히려 흉이지고 상처가 오래 갈 수 있으니, 습윤드레싱이 바람직합니다.

찢어진 상처에는 살색테이프를 이용
살색 테이프를 붙여주는 것은 피부 장력에 의해서 흉터가 넓어지는 것을 일정부분 잡아주는 효과가 있고 흉터 부분을 물리적으로 가려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햇빛 피하기
자외선 차단이 굉장히 중요한데 6개월정도 햇빛은 피해야합니다. 상처가 검게 될 수도 있고 간혹 가다가는 아주 하얗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상처를 함부로 판단하여 치료하지는 말아야합니다. 깊은 상처, 큰 상처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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