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알레르기 :: 햇빛알레르기 원인 및 증상, 예방법 알아보기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한여름엔 햇빛이 강렬히 내리쬐어 조금만 자외선에 노출되어도 피부가 금새 붉게 변하는 경우가 있죠.
적당한 햇빛 노출은 비타민 형성과 우울증 치료에 좋다지만 신나게 놀고 들어온 날 밤부터 아이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면, 햇빛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원인

햇빛알레르기는 다른말로 광선과민증이라고 합니다.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 피부 가려움증과 붉은 홍반이 나타나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는 자외선이 아이 몸에 있는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힘이 세기 때문입니다.

특정 아이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으니 조금만 신경써주면 어렵지 않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증상

다형광발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햇빛알레르기 증상이며, 햇빛 노출부위가 붉게 올라옵니다. 구진, 구진잔물집형, 판산형, 물집형, 습진형, 다형홍반형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니 아이 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일 잘 나타나는 부위는 몸이 접히는 팔, 무릎뒤, 목, 그리고 가슴입니다.

만성광선피부염
주로 야외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한테 나타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걸리기는 어려운 증상입니다. 얼굴에 구진과 큰 판의 형태로 관찰이 됩니다.

우두모양물집증
여름에 특히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가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볼, 콧등, 목, 손등에 자주색 구진이 생기고 이틀내에 물집으로 변하며 터져 궤양이 생기고 딱지를 형성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경우이므로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예방법

자외선A, B 모두가 강한 시간대인 낮12시부터 2시까지엔 야외활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만약에 외출을 해야한다면 모자, 긴팔, 긴토시, 선크림 등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아기 선크림 구매 Tip / 클릭시 이동)

아이의 몸에 햇빛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우선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호전상태 경과를 지켜보고 의사선생님께 전달하는 것도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