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결막염 :: 물놀이 후 유행성 결막염 증상 및 예방법

한여름 폭염으로 시원한 바닥분수와 야외 물놀이장, 해수욕장 등을 찾는 일이 많아지는데요. 그만큼 비위생적인 수질 상태, 또는 인파 속 전염으로 인해 눈병에 걸리는 일도 덩달아 많아집니다. 유행성 눈병은 전파가 빨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로 단체생활이 잦은 0~6세 아동, 다음으로 7~19세 청소년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어른은 주로 눈에서만 증상이 보이는 반면 어린이는 고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증상

잠복기는 접촉 후 보통 5~7일 정도로 대개 한달 정도 지속되며, 감염되고 약 2주 이상 전염성을 가집니다. 잠복기 이후 눈이 급격히 충혈되며 눈 속에 모래가 굴러다니는 이물감이 생깁니다.
아이가 눈을 자주 비비거나 충혈, 과도한 눈곱,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눈병을 의심하고 전문 안과의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예방법

유행성 결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을 깨끗이 씻고 여러 사람이 만지는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로 면역력을 키우고, 물놀이 시에는 물안경을 착용하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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