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안 먹는 아이 밥 먹이는 방법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은 밥 먹는 시간만 되면 엄마와 전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은 밥 잘 안 먹는 아이 밥 먹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밥과 반찬으로 놀이하기
아이가 밥을 먹기 싫어할 때는 밥과 반찬으로 놀이를 해봅니다. 밥을 수저에 퍼서 반찬을 올린 다음 “칙칙 폭폭 밥 기차가 나갑니다~ 김치찌개 역을 지나 달걀말이 역을 지나”등 다양한 추임새를 넣어주면서 아이 입으로 쏙 넣어주다보면 아이도 점차 밥 먹는 시간을 싫어하지 않고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억지로 먹이지 말기
밥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밥을 먹게 하는 것은 분명 큰 스트레스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래야 아이도 밥 먹는 시간을 싫어하지 않고 배가 고픈 시간에는 밥을 먹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때 쓰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어릴 때는 밥으로 놀이를 하면 어느정도 잘 먹였지만, 자라면서 말이 안 통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혼내면 아이가 밥을 아예 먹으려고 하지 조차 않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줍니다. 밥을 먹으면 어디가 좋아지고, 안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등으로 밥의 소중함을 알려주면 아이 스스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함께 반찬 만들어보기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어봅니다. 이때 아이들에게 반찬 재료들을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볼 수 있게 해주면 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재미있게 만들게됩니다. 이때,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는 재료가 있다면 그 재료로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어 거부감을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먹는 재료는 잘게 다지기
아이가 평소 잘 안 먹는 채소가 있다면 잘게 다져서 카레, 짜장, 볶음밥, 주먹밥등을 만들어 먹여줍니다. 그러면 아이가 먹지 않던 채소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