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 환절기에 주의해야하는 비염, 증상 알아보기

일교차가 극심해지는 날씨, 기관지 관련 염증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아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이들 건강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아이가 부모를 닮을 때에는 외형적인 것 뿐만 아니라 체질도 닮고 코의 구조 생김새도 닮습니다.
그래서 비염도 유전입니다. 부모 둘 다 비염이 있다면 75프로가 부모 둘 중 한 명이라면 50프로가 유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부모님이 비염이 있다면 아이 건강에 대해서 한 번쯤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비염 증상

  • 아이가 감기에 자주 걸리고 콧물도 훌쩍이기도 하고 코막힘 증상이 있다.
  • 부모나 형제가 비염이 있다.
  • 눈이 충혈 되고 쉽게 피곤해지며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다.
  • 냄새를 잘 못맡는다.
  • 밤에 자고 일어나면 코가 막혀있다.
  • 코맹맹이 소리가 나기도 하고 기침과 재채기를 자주 한다.
  • 콧물이 목 뒤로 자주 넘어가며 킁킁 소리를 낸다.
  • 코와 눈이 가려워서 자주 긁고 코를 후비기도 하고 코피가 나기도 한다.
  • 집중을 잘 못하고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한다.

비염 증상은 감기처럼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기와 비염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감기는 발열과 함께 전신증상이 함께 오는데, 이런 증상은 1주일 정도면 좋아진다고 합니다.
콧물 코막힘 증상이 2주가 넘으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비염을 방치하게 될 경우엔 아이들이 코막힘으로 힘들어 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으로 인해 코골이도 심해지고 활발하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수면시간에 코가 막혀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성장발육과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뇌로 가는 산소가 충분히 공금되지 않아 기억력이 저하되고 아이가 멍을 때리기 쉬워져 학습에도 당연히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냄새를 잘 못맡게 되어 음식의 맛도 느끼는게 힘들어져 식욕이 떨어지게 되고 코로 숨쉬는게 어려워지면서 입으로 숨을 쉬게되다보면 주걱턱, 안면비대칭, 돌출 입 등 얼굴의 변형이 오기 쉽습니다.

아이에게 비염 증상이 있다면 비염 치료가 제일 급선무이며, 비염이 생기기 전에 아이에게 감기 증상이 있다면 치료를 바로바로 해주고 따뜻한 물을 수시로 먹고, 집안의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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