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육아에 도움되는 육아지원기관 알아보기

임산부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육아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육아 문제에 대해서 도움을 주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육아지원기관이 있습니다.
육아지원기관 알아보기

1.육아종합지원센터(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보건복지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설치, 운영하는 육아지원기관입니다. 서울 지역에는 25개소, 중앙 및 시/도 센터 19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이나 도서 대여 서비스를 비롯하여 영유아 프로그램, 부모교육, 상담, 놀이체험실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제 보육서비스 : 시간제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내면 됩니다. 생후 6~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평일 오전 9시~6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또는 전화(1661-9361)를 통해 예약하면 됩니다.
-영유아 가정 대상 부모 교육 : 보통 회당 정원이 정해져 있으며,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 이며 교육비는 무료 또는 3,000원~5,000원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장난감 대여 및 놀이 프로그램 :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이나 도서 대여가 가능하며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보통 연회는 10,000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하는 장난감이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장난감 대여센터가 따로 있는 곳도 있습니다.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중랑구장난감대여센터

2.보건소(중랑구 보건소)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보건소는 임신부와 산모 관리 뿐만 아니라 영유아 검진, 의료비지원, 출산 교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임신 전 건강검진 및 산전 검사 지원 :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에게 산전검사를 지원합니다.
-임신부 영양제 지원 : 엽산제 및 철분제를 지원해 줍니다.
-출산준비교실 및 모유수유교실 등 임산부 교실 운영
-영유아 건강검진 및 국가 예방접종 지원, 의료비 지원

3. 서울시직장맘 지원센터(블로그)
사단법인 서울여성노동자회가 운영하는 서울시 민간위탁 기관으로 2012년 4월에 개소한 기관입니다. 직장맘의 고충해결을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어서 그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고충, 직장맘의 직장내 고충, 출산, 육아 등 고민 상담(온라인 상담도 진행)
-찾아가는 교육 : 직장맘 15명 이상이 신청하면 교육 진행(노동상식, 출산휴가, 육아휴직, 부모교육 등)
-찾아오는 교육 : 매년 4월~11월 중 센터 혹은 대관장소에서 진행(노동상식, 인문학, 출산휴가, 육아휴직, 노무사들의 기획강좌 등)
-직장부모 커뮤니티 :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별 돌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서 직장 부모의 사회참여를 증진하는 모임으로  2016년 13개구의 19팀이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4. 건강가정지원센터(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으로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가족정책의 주요 전달 체계로서 다양한 가족지원 정책을 제안 및 실행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입니다.
-가족상담 : 부부상담 및 부모자녀상담, 이혼 가족상담, 재혼 가족 상담 등 가족관계에 의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교육 : 결혼준비교육, 영유아 부모교육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교육, 중년기 교육, 노년기 교육 등 생애주기별 (조)부모 교육과 아버지 교육이 이루집니다.
-공동육아나눔터 :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연령대별로 장난감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또래 부모들과 여러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양육수당 및 보육료 지원 알아보기

우리 나라의 여러 보육 정책 가운데 대표적인 지원 정책으로 가정양육수당지원이 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경우에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양육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1.가정양육수당 지원 정책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가정 양육 시, 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보육 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2.양육수당 지원 대상
양육수당은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경우(만0세~5세)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양육수당을 받다가 해외로 출국하여 한국에 거주하지 않으면 양육수당 당지원도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3.양육수당 신청 방법 및 준비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됩니다. 출생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갔을 때 같이 신청을 하면 됩니다. 신분증과 양육수당 입금 통장 사본, 신청자와 아동과의 관계를 확인해 줄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4. 양육수당 지원금
12개월 미만 : 200,000원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 : 150,000원
24개월 이상~최대 84개월 미만 : 100,000원

5. 보육료 지원 정책
만 0세~5세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가 가구의 아동에게 보육로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원 정책입니다. 가정 양육수당을 받다가 어린이집에 입소하는 경우 반드시 양육수당을 보육료 지원으로 전환 신청을 해야 합니다.
(양육수당-보육료 전환 방법)
주민센터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완료 후 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를 매월 결제를 하면 됩니다.

*2017년 가정 양육수당의 모든 정보
*2017년 양육수당과 보육료 알아보기
*양육수당에서  보육 관련 서비스로 변경할 경우

출생신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기가 태어나고 아기의 이름을 지었다면 아기의 출생신고를 해야 합니다. 출생신고는 아기의 출생사실을 호적에 기재하기 위해서 관청에 가서 신고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혼인 중에 태어난 자녀에 대해서 아기 엄마나 아빠가 태어난지 1개월 이내 신고를 하면 됩니다.
출생신고란

1.출생신고 준비물
출산한 병원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칼라 복사본은 안 됩니다. 방문하는 부모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출생신고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만약 아기의 부모가 직접 가지 못할 경우에는 대리인의 신분증과 부모  중 한 명의 신분증이나 사본을 같이 가져가야 합니다.
만약 아기가 외국에서 태어난 경우에는 재외공관에 출생신고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한국에 들어와서 신고를 하게 되면 그 나라 병원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 원본과 번역본이 필요합니다.

2.출생신고 장소
아기의 관할 주소지 구청이나 읍, 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 타시도에서 해야 한다면 시청이나 구청에서만 가능합니다.
2017년부터 출생신고가 인터넷으로도 가능합니다. 분만 병원에서 대법원 전자가족시스템에 출생 증명서를 송부하고 난 후 확인이 되면 부모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 등록시스템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인터넷 출생신고)

3.출생신고 기간 및 과태료
출생신고는 아기의 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야 합니다. 만약 한 달이 넘어서 출생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7일 미만인 경우 10,000원, 1월 미만 20,000원, 3월 미만 30,000원, 6월 미만 40,000원, 6월 이상 50,000원을 납부해야 하므로 기간 내에 출생신고를 해야 합니다.

출생신고 준비물 및 기간
출생신고 과태료 

기저귀, 조제 분유 지원사업 알아보기

저소득층 영아(0~24개월) 가정의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조제 분유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기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정부에서 기저귀와 조제 분유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1.지원대상
-기저귀 : 중위소득 40%(최저생계비 100%) 이하 저소득층 영아(0~24개월)가구
-조제 분유 :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산모가 질병(에이즈, HTLV감염, 마약 및 정신이상약에 의한 중독,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등)및 사망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아동, 한부모 가정인 경우
-쌍둥이 가정은 각각 아동별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2.지원금액
-기저귀 : 구매비용 정액(월 64,000원) 지원
-조제 분유 및 이유식 : 구매비용 정액(월 86,000원) 지원

3.지원기간 및 방법
영아가 24개월 미만으로 해당 기간 동안지원해 주며, 산모의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여 우체국 쇼핑몰이나 나들가게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4.신청기간 및 방법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시 영아의 주민등록번호는 필수입니다.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 날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저귀, 조제 분유 지원사업 안내(중랑구 보건소)
기저귀,조제 분유 지원사업(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알아보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란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도와드리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유효기간(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고 이 기한이 지나면 바우처는 소멸됩니다.

1.지원대상
-일반지원 :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의한 기준중위소득 80% 판정기준)
-예외지원 : 기준중위소득 80%초과~100%이하 출산가정중 ,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산모, 장애신생아, 쌍생아 이상 출산가정,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새터민산모, 결혼이민산모, 미혼모산모(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의한 기준중위소득 100% 판정기준)
2. 서비스 신청
출산예정일 40일전붵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됩니다.
또는 온라인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출산일로부터 20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사이트 : 복지로)

3. 서비스 제공기간 및 시간
단태아일 경우 10일 간 이용이 가능하며 쌍둥이는 15일, 세쌍둥이 이상이거나 중증장애가 있는 산모일 경우에는 20일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주일에 5일 제공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휴게시간 1시간 보장)입니다.

4. 서비스 가격 : 정부가 제시한 상한 가격 내에서 제공기관이 책정하며, 서비스 가격에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이용자가 지불하게 됩니다. 정부지원금은 태아유형, 출산순위, 소득유형, 서비스 기간에 따라서 차등 지원합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중랑구 보건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내용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 알아보기

선천성 대상이상 선별검사는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주요 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선별검사입니다. 보통 생후 3~7일 사이에 검사를 하며 미숙아나 저체충 출생아는 5~7일에 검사를 합니다. 신생아의 발뒤꿈치에서 채혈을 하여서 전용 용지에 피를 묻혀서 검사를 실시합니다.

선천성 대사이상은 출생 직후에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에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하게 되면 손상된 장기는 치유가 힘듭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 치료를 하여 여러 질병으로부터 예방을 하는데 검사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선천성 갑상샘 기능저하증,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갈락토스혈증, 페닐케톤뇨증, 단풍당뇨증, 호모시스틴뇨증 총 6종에 대한 기본 검사는 국가에서 전액 지원으로 무료로 실시합니다. 그 외 52종, 55종, 58종 등 광범위 선별검사는 각 병원마다 8~10만원 사이의 검사비를 지불하고 할 수 있습니다.

1.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란?
2.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종류 및 증상, 치료
3.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의료비 지원(중랑구 보건소)
4.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후기

우리 아기가 맞아야 할 예방접종 알아보기

아기가 태어나면 무엇보다 아기 건강을 가장 먼저 신경쓰게 되며 그에 따라 예방접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기의 개월수나 나이에 맞춰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맞아야 할 예방접종은 크게 국가예방접종과 선택예방접종 2가지로 나눠집니다. 국가예방접종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에 대해 아이가 꼭 맞도록 나라에서 권하는 접종을 말하며, 이는 지정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전액 지원이 되므로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시기별 예방접종 정리
국가예방접종 종류 및 주의사항 
 예방접종(국가, 선택)과 궁금증 해결

아이가 시기별로 맞아야 할 국가예방접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생후 4주일 이내 : B형 간염(1차) , BCG
엄마가 B형 간염 보균자라면 생후 12시간 이내에 꼭 접종을 해줘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생후 1개월 내에 접종해 주면 됩니다. 제품에 따라 3회 접종을 하며 3회 접종 후 항체 검사를 하여서 항체가 없는 경우 다시 3번 접종을 권장합니다.
BCG는 결핵 예방을 위한 접종으로 생후 4주 이내에 1회 접종을 하면 됩니다. 경피용 접종과 피내용 접종 두 가지 접종 방법이 있으므로 비교하여 선택해서 접종하면 됩니다. (경피용과 피내용 차이)

2. 생후 1개월 : B형 간염(2차)

3. 생후 2개월 : DPT(1차), IPV(1차), Hib(1차), B형 간염(3차), 폐구균(1차)
DPT는 디프테리아(diphtheria), 백일해(pertussis), 파상풍(tetanis)을 뜻하는 영어의 첫 글자를 따온 말입니다. 세 가지 모두 세균을 일으키는 전신성 질병올 생후 2,4,6개월에 3회 접종하고 15~18개월에 1회 접종하고 만 4~6세 때 추가 1회 접종을 해야 합니다.
IPV(폴리오)라고하며 소아마비를 예방하는 접종으로 생후 2,4,6개월에 3회 접종하고 만 4~6세 1회 접종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면역력에 문제가 있는 내력이 있다면 접종을 하면 안 됩니다.
Hib는 흔히 뇌수막역 예방접종이라고 하며 2,4,6개월에 3회 접종하고 12~15개월에 1회 추가 접종을 하면 됩니다.
폐구균은 폐렴구균을 예방하는 접종으로 생후 2,4,6개월에 3회 접종을 하고 12~15개월에 1회 추가 접종을 하면 됩니다.

4. 생후 4개월 : DPT(2차), IPV(2차), Hib(2차), 폐구균(2차)

5. 생후 6개월 : DPT(3차), IPV(3차), Hib(3차), B형 간염(3차), 폐구균(3차)

6. 생후 12~15개월 : MMR(1차), Hib(추가), 폐구균(추가), A형 간염(1차), 일본뇌염(사백신인 경우 1차)
MMR은 홍역, 볼거리와 풍진 예방접종으로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을 하고 만 4~6세에 1회 추가접종을 하면 됩니다.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가 분변이나 경구 경로로 전파되어 간염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으로 항체가 없는 고위험군 성인의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권장하는 질환입니다. 생후 12개월 이후에 1회 접종하고 6~12개월 후 1회 추가 접종을 하면 됩니다.
일본뇌염 예방주사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를 대비하는 예방접종으로 생백신과 사백신 두 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한 가지를 선택하여서 시기별로 접종하면 됩니다.

7. 생후 15~18개월 : DPT(추가 1차), 일본뇌염(사백식인 경우 2차)

8. 생후 19~36개월 : 일본뇌염(사백식인 경우 3차), A형 간염(2차)

9. 만 4~6세 : DPT(추가 2차), IPV(추가),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인 경우 4차)

예방 접종 종류가 많기 때문에 시기별로 기억해 두고 예방 접종을 하면 됩니다. 또한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아이 출생일을 입력하면 접종해야 할 예방접종 목록과 지금까지 접종한 내용도 볼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7년 정부 육아지원정책 알아보기

지난 주에는 2017년 정부 출산지원정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주에는 출산 후 필요한 육아지원정책에 대해서 알아봅시다.(육아지원정책 총정리)

1. 신생아 선천성 대사 이상검사 
신생아를 대상으로 선천성 대사 이상 6종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결과 이상이 진단되면 가구 월 평균 소등 150% 이하인 가정에 최고 500만원의 의료비가 지원되며, 아이가 19세 될 때까지 분유를 비롯한 식품이 보건소에서 지급됩니다.

2.미숙아 의료비 지원 
미숙아 탄생시, 월 평균 소등 150% 이하 가정에 최고 1000만원까지 의료비 지원합니다.

3.영아종일제 적용 범위 확대
아이 돌보미가 직접 집으로 와서 도움을 주는 제도이며 만 1세 이하의 아이까지 대상이였으나 2017년 부터 만 2세 이하의 아이까지 포함됩니다.

4.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신설
전국적으로 국립, 공립 어린이집이 각각 150개씩 추가 신설되어 과밀 지역의 어린이집 입학경쟁이 완화될 예정입니다.

5.인터넷 출생신고 신설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출생신고를 하였으나 2017년부터는 인터넷으로도 출생신고가 가능해 집니다. 분만병원에서 대법원 전자가족시스템에 출생증명서를 송부하면 부모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접속하여서 출생신고를 하면 됩니다.

6.어린이 독감 접종이 국가 필수 예방 접종에 추가
생후 5개월~59개월(만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독감 접종이 무료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 다양한 육아지원서비스는 아이사랑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설치하고 운영하는 육아지원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습니다. 각 지역에 위치한 센터를 방문하면 육아에 관련한 도움 및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7년 정부 출산 지원 정책 알아보기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챙겨야 할 것도 신경써야 될 것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정부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출산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2017년 정부에서 지원하는 출산 지원 정책을 알아봅시다.(2017년 정부 출산 지원 정책)

1. 조산아 외래 본인 부담율 인하
-조산아 및 저체중아(재태기간 37주 미만 또는 2500g 이하 등) 가 외래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 부담율 70%에서 출생일로부터 3년까지 본인부담률 10%로 인하합니다.

2. 고위험 임신부 지원 확대
-3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임산부에게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보장합니다. 

3. 출산전후휴가 급여 인상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하여 소모된 체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2016년에는 총 135만원 한도로 지급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17년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도 150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출산전후휴가 안내)

4. 출산장려금(서울시)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초단체의 조례로 출산장려금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보통 출산장려금은 구별로 다르니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출산을 하면 출산장려금을 체크해봐야 합니다.

5. 수급자 가정 해산 급여
-생계,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임산부가 출산 예정이거나 출산한 경우에 해산비를 지급합니다.

6. 남성 육아휴직 급여 인상
-부부가 한 자녀에 대해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할 경우 두 번째 사람의 육아휴직 3개월의 급여를100%(최대 150만원) 지원하였으나, 2017년 7월부터 태어나는 둘째 자녀부터는 육아휴직 급여 한도를 200만원으로 인상합니다.

이 외에도 산부인과가 없는 농어촌 가정 출장 진료 서비스 지원, 저소득 가정 산후도우비 서비스 및 영양 보충 식품 지원 등이 있습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보건복지부에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