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천식 :: 원인 및 증상과 예방법!

천식은 기도에 염증이 발생해 기관지가 막히는 질병으로 숨이 가빠지거나 기관지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기도 하고 숨쉴 때 색색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기침을 심하게 하기도 합니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영향을 주는 대표 질환으로 부모에게 받은 알레르기 체질과 천실을 유발할 수 있는 주위 요소들의 상호 작용으로 면역체계 혼란이 생기며 발생합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진드기나 동물의 털, 바퀴벌레, 비듬, 담배연기, 오염된 실내 공기, 황사나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인 부분도 영향을 주기에 부모 중 한 명이 천식 환자라면 자녀도 천식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천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는다면 폐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특히 소아 천식이 있는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면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감기와는 다른 소아 천식의 증상

  • 찬바람을 쐬면 기침이 나온다.
  • 숨쉴 때 색색거리는 소리가 난다.
  • 밤에 자기 직전,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침이 심해진다.
  • 열, 콧물 등 증상없이 기침만 한다.

위와 같은 증상이 보이면 소아 천식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소아 천식 예방법

소아 천식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특히 아이들의 경우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주어야 소아 천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침구 세탁 및 소독
    2주~1개월에 한번씩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매일 4시간 이상 햇볕에 살균 건조 해줍니다.
  • 공기 청정과 습도 유지
    매일 30분씩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고 공기청정기로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줍니다. 하지만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환기를 자제합니다.
  • 외출시 마스크 착용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손을 자주 씻어주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유아용 소파 :: 구매 시 체크해야 할 것들 / 제품추천

구매 시 체크해야 할 것들

1. 쿠션 및 소재의 안정성
2. 사용 연령과 실용성
3. 디자인과 컬러
4. 소재의 종류 및 세탁 방법

제품추천

크림하우스 님버스 PU 빈백
가격 : 19만원대 (가격비교 사이트 이동)

1인 소파, 수유 의자, 아이 소파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빈백입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허리 부담을 덜어주며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이동하기 쉬운 제품입니다.

크림하우스 님버스 PU 빈백 후기 – 1
크림하우스 님버스 PU 빈백 후기 – 2
크림하우스 님버스 PU 빈백 후기 – 3

젤리맘 책 읽는 소파
가격 : 6만9천원 (가격비교 사이트 이동)

고급 옥스퍼드 순면 패턴을 사용했으며 옆면에 책이나 장난감을 꽂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있어 실용적입니다. 접이식 2단 쿠션으로 펼치면 누울 수도 있으며 참숲 내정재로 제착해 탈취와 습기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젤리맘 책 읽는 소파 후기 – 1
젤리맘 책 읽는 소파 후기 – 2
젤리맘 책 읽는 소파 후기 – 3

알집매트 네오소파
가격 : 8만원대 (가격비교 사이트 이동)

놀이매트로 유명한 브랜드 알집매트에서 출시한 신제품 유아 소파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고려한 톤다운 컬러가 특징입니다. 무게가 2.8kg으로 가벼우며, 소파 옆면에 포켓이 달려 있습니다.

알집매트 네오소파 후기 – 1
알집매트 네오소파 후기 – 2
알집매트 네오소파 후기 – 3

아기 침독 :: 원인 및 관리법

아기가 침을 흘리면서 입 주변이 붉어지는 모습을 침독이라고 합니다.
침독은 아기들이 침을 자주 흘리면서 입 주변이 자주 젖는 것이 원인입니다. 입 주변의 피부가 침으로 젖고 마르는 과정이 반복되면, 피부 장벽 기능이 손상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붉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기들은 출생 후 침분비가 점차 증가하면서, 4~6개월쯤에 침분비가 가장 많아집니다. 하지만 아직 침을 삼키지 못하기 때문에 입 밖으로 흐르면서 침독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아기들이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손이 입 안으로 들어가고 자주 빨게 되는 과정에서 침이 묻은 손이 입 주변을 만지면서, 얼굴에 침이 묻을 수 있습니다.
침을 직접 흘리는 것만이 아니라, 침으로 젖은 베게, 턱받이, 옷 등에 의해서도 침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받이나 옷이 닿는 목 주변의 피부에도 침독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침독은 뭔가를 발라서 낫게 해줄 수는 없습니다. 침독의 원인은 아기가 침을 많이 흘리는 것이기 때문에, 침을 자주 닦아주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톡톡 닦고, 마른 수건으로 다시 닦은 후 보습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수건으로 문지르면서 닦으면 아기의 피부에는 더 자극이 되기 때문에 톡톡 누르듯이 닦아주어야 합니다.

침을 잘 닦아준 후에는 보습을 잘 해주어야 하는데, 보습의 목적은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아니라 침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림성이 좋은 로션 형태의 제품보다는 유분이 충분히 포함된 크림이나 바세린과 같은 형태가 더 좋습니다.

침독은 침이라는 명확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피부염이기 때문에, 침독이 아토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관리하고 아이가 자라면서 침을 삼키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가면, 침독은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유아 식탁의자 :: 하이체어 구매 가이드 & 제품추천

오늘은 이유식을 시작할 때 쓰게 되는 제품 중 하나인 유아식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구매가이드

안전
아이가 움직이거나 내려오고 올라올 때 의자가 뒤로 넘어가지 않는지, 의자의 무게중심이 안정적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높은 곳에 아이를 앉혀놓아야 하는 하이체어인 만큼 안전성의 부재는 낙상사고로 이어질 염려가 큽니다.

편리한 세척
아이들은 밥을 먹을 때 이곳저곳 흘리고, 음식물을 일부러 던지는 등 여러가지 장난을 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음식물을 떨어뜨렸을 때 오염물을 잘 닦아낼 수 있는지 분리가 쉽게 되어 세척이 편리한지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용 가능 연령
사용 가능한 연령을 보기 위해서는 하중을 감당 할 수 있는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몇 kg까지 문제없이 사용가능한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등받이/발판 조절
아이들마다 편안하게 생각하는 등받이와 발판의 각도가 있기 때문에 등받이와 발판의 각도 조절이 원활하게 되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제품 추천

세이지폴 유아식탁의자
가격 : 18만원대 (구매 사이트 이동)

로희 식탁의자로 유명한 이 제품은 편리하고 위생적인 식판 분리로 깔끔한 세척이 가능하고, 손쉽게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세이지폴 유아식탁의자 리뷰 – 1
세이지폴 유아식탁의자 리뷰 – 2
세이지폴 유아식탁의자 리뷰 – 3

 

오리벨 코쿤
가격 : 27만원대 (구매 사이트 이동)

윌리엄 식탁의자로 유명한 이 제품은 의자와 식판이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넓은 식판으로 엄마들에게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오리벨 코쿤 리뷰 – 1
오리벨 코쿤 리뷰 – 2
오리벨 코쿤 리뷰 – 3

 

빼그뻬레고 씨에스타
가격 : 37만원대 (구매 사이트 이동)

시트와 높이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접이식으로 셀프 스탠딩도 가능합니다.

빼그뻬레고 씨에스타 리뷰 – 1
빼그뻬레고 씨에스타 리뷰 – 2
빼그뻬레고 씨에스타 리뷰 – 3

비염 :: 환절기에 주의해야하는 비염, 증상 알아보기

일교차가 극심해지는 날씨, 기관지 관련 염증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아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이들 건강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아이가 부모를 닮을 때에는 외형적인 것 뿐만 아니라 체질도 닮고 코의 구조 생김새도 닮습니다.
그래서 비염도 유전입니다. 부모 둘 다 비염이 있다면 75프로가 부모 둘 중 한 명이라면 50프로가 유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부모님이 비염이 있다면 아이 건강에 대해서 한 번쯤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비염 증상

  • 아이가 감기에 자주 걸리고 콧물도 훌쩍이기도 하고 코막힘 증상이 있다.
  • 부모나 형제가 비염이 있다.
  • 눈이 충혈 되고 쉽게 피곤해지며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다.
  • 냄새를 잘 못맡는다.
  • 밤에 자고 일어나면 코가 막혀있다.
  • 코맹맹이 소리가 나기도 하고 기침과 재채기를 자주 한다.
  • 콧물이 목 뒤로 자주 넘어가며 킁킁 소리를 낸다.
  • 코와 눈이 가려워서 자주 긁고 코를 후비기도 하고 코피가 나기도 한다.
  • 집중을 잘 못하고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한다.

비염 증상은 감기처럼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기와 비염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감기는 발열과 함께 전신증상이 함께 오는데, 이런 증상은 1주일 정도면 좋아진다고 합니다.
콧물 코막힘 증상이 2주가 넘으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비염을 방치하게 될 경우엔 아이들이 코막힘으로 힘들어 하는 것은 물론, 코막힘으로 인해 코골이도 심해지고 활발하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수면시간에 코가 막혀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성장발육과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뇌로 가는 산소가 충분히 공금되지 않아 기억력이 저하되고 아이가 멍을 때리기 쉬워져 학습에도 당연히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냄새를 잘 못맡게 되어 음식의 맛도 느끼는게 힘들어져 식욕이 떨어지게 되고 코로 숨쉬는게 어려워지면서 입으로 숨을 쉬게되다보면 주걱턱, 안면비대칭, 돌출 입 등 얼굴의 변형이 오기 쉽습니다.

아이에게 비염 증상이 있다면 비염 치료가 제일 급선무이며, 비염이 생기기 전에 아이에게 감기 증상이 있다면 치료를 바로바로 해주고 따뜻한 물을 수시로 먹고, 집안의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합니다.

산후 탈모 :: 산후 탈모 원인과 대처법

아이를 낳고 몸에 생기는 수많은 변화 중에 가장 속상한 것 중 하나는 산후 탈모라고 합니다.

산후 탈모란 산후 2~5개월 이내에 나타나는 탈모입니다. 주로 머리 앞쪽에서 탈모가 진행되거나 머리 전체에 나타나기도 하고, 이러한 탈모는 약 2~6개월 혹은 그 이상 지속된 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됩니다.

산후 탈모의 원인

호르몬
산후 탈모는 주로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합니다. 출산 후에는 호르몬의 균형을 찾기 위해 여성호르몬이 줄게 되면서 모발 성장이 느려지고 모근이 약해지기 때문에 출산 후 2~5개월 사이, 임신 중에 빠져야 했던 머리카락이 이때 한 번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육아 스트레스
육아를 하다 보면 숙면을 취할 수 없고 자신만의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게 돼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힘을 잃고 빠지게 됩니다.

영양소 불균형
산모들은 아기를 돌보느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아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또한 산후 다이어트로 무리하게 식단을 제한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머리카락은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데, 몸에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쉽게 빠지게 됩니다.

산후 탈모 대처법

충분한 영양 섭취
두피와 모발을 구성하는 영양소가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탈모가 일어납니다. 모유수유를 한다면 더더욱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합니다.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고 탈모에 좋은 검은콩, 검은깨, 해조류 등을 섭취하면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두피 마사지
홈케어로 하루 2, 3회씩 5분정도 끝이 뭉뚝한 브러시나 두피마사지 용품 등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 하는 것 만으로도 두피 곳곳에 혈액순환이 되면서 충분한 영양이 공급됩니다. 샴푸하기 전이나 아기가 낮잠 잘 때, 밤에 잠들기 직전 등 틈틈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펌, 염색 등 시술 자제
탈모 중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은 탈모를 더 악화시키고 발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술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면취하기
수시로 깨는 아기를 돌보는데 있어 숙면을 취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하지만 할 수 있다면 틈틈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발은 수면 중에 활력을 얻는데 만약 밤시간에 잠을 자지 못한다면 아기가 자는 시간에 함께 자는 것 만으로도 많은 회복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아 구내염 :: 증상 및 원인과 유아 구내염 예방법

여름철에 식중독, 장염에 더불어 자주 발생하는 것이 바로 구내염입니다. 구내염 환자 10명 중 4명은 9세 이하 영유아라고 합니다.

증상

유아 구내염은 38~39도 발열이 2~4일간 지속되고 입안의 점막과 잇몸, 혀, 목구멍 등이 빨갛게 부어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입술 안쪽과 혀 부분에 흰 반점이 생기는데 건드리기만 해도 아프기에 무언갈 먹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빨갛게 부어오른 부위를 건드리게 되면 피가 나거나 심한 입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원인과 예방

유아 구내염은 구강이 청결하지 못하거나 피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 세균과 바이러스를 통해 생기는 병입니다.

구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는 입속 청결과 아이 입에 물리는 육아용품의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이가 없는 신생아의 경우 구강관리를 위해 삶은 거즈나 아기를 위해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 구강티슈를 이용해 입속을 닦아줍니다. 간식이나 이유식을 먹은 후 남은 잔여물이 제거되어 충치와 세균 증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로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기에 젖병, 젖꼭지, 노리개 장난감 등 아이들이 물거나 만질 수 있는 제품을 더욱 자주 소독해 살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의 식사는 천천히 하고 음식물을 모두 삼키고 나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먹거나 입안에 음식이 있는 상태로 말하게 되면 입안에 상처가 생기게 되는데, 이런 상처 역시 유아 구내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복통의 유형과 대처법

 

아이가 배가 아프면 그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어 난감할 때도 많습니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들의 약 90%는 자세한 검사를 해도 특별한 질병을 찾아낼 수 없다고 합니다. 이 때는 정서적인 문제로 엄마가 아이의 배를 살살 문질러 주기만 해도 증상이 호전됩니다.

문제는 정말 병이 있을 때에 복통은 다른 질병에 의해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아이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복통의 유형 및 대처방안을 알아보았습니다.

심리적 복통
아이가 갑자기 유치원을 가기 싫다고 하거나 음식을 먹기 싫다고 하며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아픈 곳을 짚어보라고 하면 잘 짚지 못하고 배 전체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는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적인 원인으로 인한 꾀병이라고 무시하기보다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복통
최근 3개월 동안 아주 심한 복통이 3번 이상 반복된 경우 만성복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와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간혹 위에 헬리코박터균이 자라 만성복통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방치했다가는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영아산통
흔히 ‘배앓이’라고 얘기합니다. 아이가 숨이 넘어갈 듯 심하게 우는 것이 특징이며 아기 뱃속을 편하게 해주면 증상이 나아집니다. 따뜻한 손으로 배를 마사지 해주거나 세워 안아 움직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배앓이 원인, 증상, 예방법 알아보기)

장염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토하고 설사를 하면 장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장염이 의심된다면 전해질 용액을 먹인 후 상태를 살펴보다가 좋아지지 않으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변에 피나 코 같은 것이 섞여 나오면 세균성 장염일 수 있으니 주의하고, 여행 중 배가 아프다며 토하고 설사를 하면 식중독이거나 대장균에 의한 장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로감염
배가 아프고 소변을 볼 때 아파하면 요로감염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이불에 지도는 그리는 경우도 요로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맹장염
심한 복통이 3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아이가 다리를 굽히고 배를 못 만지게 하고 열이 나면 맹장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맹장염으로 배가 아프면 잘 걷지 못하고, 걷는다 해도 허리를 숙인 채 엉금엉금 걷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진단이 어렵습니다. 맹장염이 의심되면 아무것도 먹이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탈장
배가 아프면서 사타구니나 고환 부위가 부으면 탈장일 수 있습니다. 부은 것이 가라앉지 않고 통증이 심하면 당장 응급실로 가야합니다.

변비
변을 잘 못 보는데 배를 아파하면 변비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변을 부드럽게 해 주는 음식이나 식품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기 열 내리는 방법 및 각종 해열제 정보

아기들은 온도 및 주변환경에 민감하여 자주 열이 나곤 합니다. 심한 고열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집에서 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통해 아기의 열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기의 열을 내리는 방법과 해열제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기 열 내리는 방법

1. 시원하게 해주기
열은 나지만 발이 너무 차가울 때는 양말은 신기는 것이 좋습니다.

2. 열패치 붙이기

3.미지근한 수건으로 얼굴과 몸 닦아주기
특히 목뒤, 겨드랑이를 닦아주면 좋습니다.

4. 수시로 열 체크하기

5. 38도 ~ 38.5도 이상 올라가면 해열제 먹이기

6. 미지근한 물 많이 먹이기

열이 계속 내리지 않을 때는 해열제 교차복용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계열의 해열제는 4시간, 다른 계열에 해열제는 2시간 간격 입니다.

아기 해열제

1. 이부프로펜 : 부루펜, 맥시부펜, 챔프이부펜

사용가능 연령 – 생후 6개월부터 사용가능
해열시간 – 30분 이후부터 해열작용이 일어나며, 6시간 정도 지속됨
효과 – 감기와 해열에 작용, 진통과 소염작용, 코가 막히거나 목이 잠길 때, 설사나 장염에도 복용 가능
복용량 – 상품에 표기되어 있음
주의사항 – 신장기능이 약한 아이에게는 사용하지 말 것

 

2. 아세트아미노펜 : 타이레놀, 챔프시럽

사용가능 연령 – 생후 4개월 이후부터 사용가능
해열시간 – 30분 ~ 1시간 후 해열작용이 일어나며, 4~6시간 정도 지속됨
효과 – 감기와 해열에 작용, 두통, 신경통, 근육통 등
복용량 – 상품에 표기되어 있음
부작용 – 과다 복용시 간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꼭 1일 복용용량을 지킬 것

밥 잘 안 먹는 아이 밥 먹이는 방법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은 밥 먹는 시간만 되면 엄마와 전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은 밥 잘 안 먹는 아이 밥 먹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밥과 반찬으로 놀이하기
아이가 밥을 먹기 싫어할 때는 밥과 반찬으로 놀이를 해봅니다. 밥을 수저에 퍼서 반찬을 올린 다음 “칙칙 폭폭 밥 기차가 나갑니다~ 김치찌개 역을 지나 달걀말이 역을 지나”등 다양한 추임새를 넣어주면서 아이 입으로 쏙 넣어주다보면 아이도 점차 밥 먹는 시간을 싫어하지 않고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억지로 먹이지 말기
밥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밥을 먹게 하는 것은 분명 큰 스트레스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래야 아이도 밥 먹는 시간을 싫어하지 않고 배가 고픈 시간에는 밥을 먹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때 쓰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어릴 때는 밥으로 놀이를 하면 어느정도 잘 먹였지만, 자라면서 말이 안 통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혼내면 아이가 밥을 아예 먹으려고 하지 조차 않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줍니다. 밥을 먹으면 어디가 좋아지고, 안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등으로 밥의 소중함을 알려주면 아이 스스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함께 반찬 만들어보기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어봅니다. 이때 아이들에게 반찬 재료들을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볼 수 있게 해주면 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재미있게 만들게됩니다. 이때, 아이가 거부감을 느끼는 재료가 있다면 그 재료로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어 거부감을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먹는 재료는 잘게 다지기
아이가 평소 잘 안 먹는 채소가 있다면 잘게 다져서 카레, 짜장, 볶음밥, 주먹밥등을 만들어 먹여줍니다. 그러면 아이가 먹지 않던 채소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