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주의사항 :: 모유수유 중 피해야 할 음식 알아보기

엄마가 먹는 음식에 따라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출산 후에도 모유수유 중이라면 음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오늘은 모유수유 중에는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자극적인 음식
모유수유 중에는 너무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음식, 인스턴트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은 산후 체중 감량을 방해하고 젖몸살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맵거나 짠 음식은 산모의 소화 장애를 유발해 모유의 좋은 영양분의 소화 및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수분 대사를 방해해 모유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커피
하루 한 잔 정도의 커피는 마셔도 괜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수분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모유량이 줄어들 수 있고 아기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정상적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으니 지나친 음용은 삼가해야 합니다.

 


술은 흡수가 빠르고 모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산후 약 6개월 동안에는 음주 욕구를 참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기 이유식 :: 월령별 이유식 안심 재료 알아보기

소화기관이 미성숙한 아기는 작은 식재료 하나에도 쉽게 탈이 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월령별로 섭취할 수 있는 이유식 재료가 다릅니다. 오늘은 초보 부모를 위해 월령별로 아기에게 먹여도 되는 이유식 안심재료를 알아보았습니다.

 

4~5개월 :: 소화기능이 발달하고 전분을 약간씩 소화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안심재료 – 찹쌀, 맵쌀, 콜리플라워, 감자, 고구마, 애호박

 

6~7개월 :: 유치가 나는 때로 묽은 죽, 으깨거나 간 것 등을 먹을 수 있는 먹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철분을 보강할 수 있는 식품을 추가해줍니다.
안심재료 – 쇠고기, 닭고기, 흰살생선,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 무, 두부, 당근, 양파

 

8~9개월 :: 혀와 씹기 운동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된 죽, 다지거나 으깬 것을 줍니다.
안심재료 – 팽이버섯, 표고버섯, 오이, 콩, 두유, 김

 

10~11개월 :: 앞 어금니가 나고 큰 덩어리를 씹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진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안심재료 – 잡곡, 현미, 양송이버섯

 

12개월 이후 :: 그간 시도했던 대부분 재료의 섭취와 소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체 발달이 조금씩 둔화하면서 식욕이 감퇴하기 때문에 다양한 조리법으로 음식에 대한 흥미를 부여해주면 좋습니다.

여름철 우리 아이 건강 지키는 냉장고 음식 보관 꿀팁!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어두더라도 상하기가 쉽습니다. 냉장고에 안 먹는 음식, 오래된 음식 등 관리가 소홀해져 세균덩어리가 되기 십상이죠.

상한 음식은 어른보단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장염이나 식중독 등을 더 쉽게 유발시킵니다. 같은 온도를 내뿜는 공간이라 하더라도 문의 여닫음이 잦은 냉장고의 경우 위치마다 온도가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같은 냉장고 안이라도 음식의 종류에 따라 보관하는 위치를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냉장고 어디에 어떤 음식을 보관하면 좋을지 알아보았습니다.

2~3일 이내로 먹어야 하는 식재료
냉장고의 가장 위 칸은 안이 잘 보이지만 손이 쉽게 닿지 않기 때문에 2~3일 이내로 빨리 먹어야하는 식재료 등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먹는 음식
사용하기 제일 편한 칸인 냉장고 두 번째와 세 번째칸에 자주먹는 밑반찬 등을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신선도가 중요한 유제품
냉장고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온도가 낮아져 아래 칸에 신선도가 중요한 유제품과 장아찌 등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은 밀폐보관이 중요해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실 문
냉장실 문 쪽은 문을 열고 닫는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온도 변화가 가장 크기 때문에 잘 상하지 않는 식품을 보관해야 합니다. 금방 먹을 조미료, 잼, 각종 소스, 음료수 등을 보관합니다.

야채나 과일
야채실 보관할 때는 ‘밀폐용 유리그릇’을 이용해 보관하거나 냉장고 안쪽 맨 아래 칸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식품의 산화를 최소화시켜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일을 보관할 때는 과일 간의 궁합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할 경우 숙성된 사과의 에틸렌 성분이 주변 과일의 숙성을 도와 과일이 시들어 맛이 없어지게 됩니다.

여름철 간찰진 :: 피부 사이 마찰로 일어나는 간찰진, 증상 및 대처법, 예방법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등 접히는 부위는 마찰이 일어나면서 피부질환이 일어나기 쉬운 곳입니다. 특히 여름철의 덥고 습한 날씨는 이 부위의 질환을 악화시키곤 합니다.

‘간찰진’이란 서로 맞닿는 피부 부위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거나 짓무르는 것을 말하며, 해당 부위가 가렵거나 쓰라린 증상을 보입니다. 이 피부질환은 살집이 많은 비만일 때 발생하기도 하지만 특히 성인에 비해 움직이이 적고, 살이 맞닿는 부위가 많은 아이들에게 잘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증상

접히는 부위의 피부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경우에 따라 짓무르기도 합니다. 게다가 염증이 심하거나 2차감염이 된 경우 피부가 헐거나 진물이 나기도 합니다.

원인

간찰진은 피부끼리의 마찰과 침연(수분 때문에 피부가 허옇게 들뜨는 현상)으로 인한 표피 장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거나 실내온도가 높은 경우 또는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만인 경우 피부가 서로 접혀 쉽게 발생하며 영유아의 경우 비교적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접힌 피부에 땀이 차기 쉬워 간찰진이 호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찰진이 생긴 부위는 습기가 있는 경우가 많아 칸디다(곰팡이균의 일종)나 세균에 의한 2차감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처법

일단 병변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하며, 땀이 차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2차감염이 동반되어 있을 때에는 항생제 연고나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야 합니다.
진물이 나는 경우에는 깨긋한 물이나 생리식염수에 거즈를 적셔 환부에 10~15분간 올려두는 것을 서너 번 정도 해주어도 진물은 비교적 잘 멎습니다.
하지만 약물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상태가 많이 안 좋을 때에는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법

간찰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더운 환경을 피해주고, 특히 여름철에는 통풍이 잘 되며 몸에 꽉 끼지 않는 면 옷을 입혀 땀 발생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의 경우 여름철에는 하루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키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추가로 샤워를 시키거나 땀을 닦아줍니다. 또한 피부 마찰이 잦은 부위에는 파우더를 자주 뿌려 마찰을 없앰으로써 발병을 예방합니다.

여름철 결막염 :: 물놀이 후 유행성 결막염 증상 및 예방법

한여름 폭염으로 시원한 바닥분수와 야외 물놀이장, 해수욕장 등을 찾는 일이 많아지는데요. 그만큼 비위생적인 수질 상태, 또는 인파 속 전염으로 인해 눈병에 걸리는 일도 덩달아 많아집니다. 유행성 눈병은 전파가 빨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로 단체생활이 잦은 0~6세 아동, 다음으로 7~19세 청소년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어른은 주로 눈에서만 증상이 보이는 반면 어린이는 고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증상

잠복기는 접촉 후 보통 5~7일 정도로 대개 한달 정도 지속되며, 감염되고 약 2주 이상 전염성을 가집니다. 잠복기 이후 눈이 급격히 충혈되며 눈 속에 모래가 굴러다니는 이물감이 생깁니다.
아이가 눈을 자주 비비거나 충혈, 과도한 눈곱,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눈병을 의심하고 전문 안과의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예방법

유행성 결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을 깨끗이 씻고 여러 사람이 만지는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로 면역력을 키우고, 물놀이 시에는 물안경을 착용하도록 해야합니다.

햇빛알레르기 :: 햇빛알레르기 원인 및 증상, 예방법 알아보기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한여름엔 햇빛이 강렬히 내리쬐어 조금만 자외선에 노출되어도 피부가 금새 붉게 변하는 경우가 있죠.
적당한 햇빛 노출은 비타민 형성과 우울증 치료에 좋다지만 신나게 놀고 들어온 날 밤부터 아이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면, 햇빛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원인

햇빛알레르기는 다른말로 광선과민증이라고 합니다.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 피부 가려움증과 붉은 홍반이 나타나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는 자외선이 아이 몸에 있는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힘이 세기 때문입니다.

특정 아이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으니 조금만 신경써주면 어렵지 않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증상

다형광발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햇빛알레르기 증상이며, 햇빛 노출부위가 붉게 올라옵니다. 구진, 구진잔물집형, 판산형, 물집형, 습진형, 다형홍반형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니 아이 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일 잘 나타나는 부위는 몸이 접히는 팔, 무릎뒤, 목, 그리고 가슴입니다.

만성광선피부염
주로 야외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한테 나타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걸리기는 어려운 증상입니다. 얼굴에 구진과 큰 판의 형태로 관찰이 됩니다.

우두모양물집증
여름에 특히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가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볼, 콧등, 목, 손등에 자주색 구진이 생기고 이틀내에 물집으로 변하며 터져 궤양이 생기고 딱지를 형성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경우이므로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예방법

자외선A, B 모두가 강한 시간대인 낮12시부터 2시까지엔 야외활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만약에 외출을 해야한다면 모자, 긴팔, 긴토시, 선크림 등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어야 합니다.
(아기 선크림 구매 Tip / 클릭시 이동)

아이의 몸에 햇빛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우선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호전상태 경과를 지켜보고 의사선생님께 전달하는 것도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외이도염 :: 휴가철 물놀이 후 외이도염 주의! 증상 및 예방법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휴가지는 물놀이는 할 수 있는 곳이죠, 하지만 물놀이를 할 때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바로 외이도염 때문인데요.
외이도염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160만 명 정도가 걸리는 흔한 질환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해 주의를 요하는 귀 질환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외이도염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외이도염이란 고막 밖인 외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귀의 통증, 멍멍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물놀이, 샤워시 귀 안으로 물이 들어가거나 습해지는 경우 쉽게 발생합니다.

‘외이도염’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지만, 8월에 가장 많이 증가하는 연령구간은 20세 미만 소아, 청소년 구간입니다. 물놀이, 이어폰 사용이 많아 외이도염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에 쉽게 논출될 수 있어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증상

  • ‘염증성 외이염’은 물이 들어가거나 상처가 생기면서 귀에 통증을 동반합니다.
  • ‘습진성 외이염’은 가려움증 발생과 함께 분비물로 인해 귀가 가득찬 느낌을 받습니다.
  • 염증이 발생하며 귀 부위 열감이 느껴지거나 턱을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방법

수영, 샤워를 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며 물이 들어갔을 때는 귀를 기울여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게 합니다.
또는 부드러운 휴지를 말아 귀안에 넣어 휴지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합니다. 면봉 등을 잘못 사용하면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귀이개 등으로 귀지를 후비는 행위는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것이 좋으며, 갑답함이 오래가거나 참기 힘들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잦은 이어폰 사용도 귀 안을 습하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장염 :: 장염 예방법과 주의사항, 도움이 되는 음식

무더운 더위가 계속되면서 음식이 쉽게 상하고 찬 음식을 찾는 아이들이 많아져 장염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염은 장에 발생하는 염증질환으로 주로 대장에 잘 나타나지만 소장이나 위장에도 염증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상한 음식이나 찬 음식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발병하는데 복통, 설사, 구토,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장염이 여름에 위험한 이유는 심한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증상 때문입니다. 탈수증상은 인체의 수분을 빼앗고 체내 장기에 여러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목숨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염 발병시 탈수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방법

평소에 손을 자주 씻어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을 먹기 전에는 위생 상태를 따져보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덥다고 차가운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식품의 변질 우려가 매우 크므로 날것으로 드시는 것보단 가열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야 하는 음식

장염에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차가운 성질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의 경우엔 장 운동을 더욱 활발히 하여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장염에 걸린 경우엔 소화기능이 매우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장에 무리가 가게 되면 더욱 설사와 복통이 심해지므로 기름진 음식이나 패스트 푸드, 밀가루 음식, 맵고 짠맛이 강한 음식들은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음식

잘 익은 바나나에는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페틴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수분을 섭취할 때는 찬물이나 정수기물 보다는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는 보리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차를 차갑게 섭취하는 것보다는 미지근하게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실은 해독 및 향염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보리차와 병행하여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염이 발생했다면 병원을 즉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에 걸리게 되면 구토나 설사로 인해 체내 수분손실이 크기 때문에 수액공급을 통해 몸의 수분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장염이 더 심각해지기 전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먹여야할 영양제가 있다면?

성장기 영유아는 어느 한 영양소라도 부족하면 발달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를 알아보았습니다.


철분
생후 6개월이 되면 아이는 엄마에게서 받은 철분을 소진하게 됩니다. 때문에 체내 철분 요구량이 점점 증가하는데, 모유는 철분 흡수율(50%)이 높지만 모유 자체에 들어있는 철분량이 권장량을 완전히 충족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분유는 약 5%만 흡수되기 때문에 철분이 강화된 제품을 선택하거나 약으로 보충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D
비타민D는 뼈의 정상적인 발육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합성되지만 영유아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충의 필요성이 큽니다.

 

유산균
변비나 설사같이 변의 이상이 있을 때는 기본적으로 유산균 정장제 복용을 권장합니다. 장에 유익한 균이 증식되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개월 이전에는 장이 스스로 자리를 잡아야 하므로 인위적인 복용은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 유산균 제품 추천 바로보기 : http://wp.me/p8sA2n-a2 )

여름철 빨래법 :: 땀 혹은 얼룩이 묻은 아기 여름옷 깨끗하게 세탁하기

아이들은 피부가 예민한 만큼 아이들의 옷은 세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 옷은 소재가 얇기 때문에 때와 얼룩등에 취약합니다.
여름철 아기옷을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빨래는 모아두지 않기
땀이 밴 옷감을 쌓아 방치하면 곰팡이가 생겨 옷을 망칠 수도 있고 세균이 번식해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빨랫감은 즉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으로 얼룩진 옷 :: 우유
젖은 흰옷은 누렇게 변색되기 쉽습니다. 세탁 전 우유나 쌀뜨물에 옷을 잠깐 헹궈내면 표백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과일즙 등 얼룩 :: 식초
제철 과일이 많은 여름에는 수박, 포도, 복숭아 등의 과일을 먹게 됩니다. 이러한 과일을 먹다가 과일즙이 묻었을 때는 식초를 수건에 묻혀 얼룩 부위를 두드리듯 닦아주면 됩니다.

 

화장품 :: 소금
아이에게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다가 옷에 선크림 등 얼룩이 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땐 소금을 미지근한 물에 풀어 옷을 담가두면 얼룩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흙탕물 :: 감자
산, 바다 등 야외활동 후, 옷에 흙탕물이 묻었다면 감자로 문질러주면 됩니다. 감자의 전분 성분은 흙 입자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아기 전용 천연세제 이용하기
색소, 화학향료, 형광증백제 등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간 세제로 세탁할 경우, 옷에 잔유물이 남아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화학물질이 배제된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