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우리 아이 건강 지키는 냉장고 음식 보관 꿀팁!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어두더라도 상하기가 쉽습니다. 냉장고에 안 먹는 음식, 오래된 음식 등 관리가 소홀해져 세균덩어리가 되기 십상이죠.

상한 음식은 어른보단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장염이나 식중독 등을 더 쉽게 유발시킵니다. 같은 온도를 내뿜는 공간이라 하더라도 문의 여닫음이 잦은 냉장고의 경우 위치마다 온도가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같은 냉장고 안이라도 음식의 종류에 따라 보관하는 위치를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냉장고 어디에 어떤 음식을 보관하면 좋을지 알아보았습니다.

2~3일 이내로 먹어야 하는 식재료
냉장고의 가장 위 칸은 안이 잘 보이지만 손이 쉽게 닿지 않기 때문에 2~3일 이내로 빨리 먹어야하는 식재료 등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먹는 음식
사용하기 제일 편한 칸인 냉장고 두 번째와 세 번째칸에 자주먹는 밑반찬 등을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신선도가 중요한 유제품
냉장고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온도가 낮아져 아래 칸에 신선도가 중요한 유제품과 장아찌 등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은 밀폐보관이 중요해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실 문
냉장실 문 쪽은 문을 열고 닫는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온도 변화가 가장 크기 때문에 잘 상하지 않는 식품을 보관해야 합니다. 금방 먹을 조미료, 잼, 각종 소스, 음료수 등을 보관합니다.

야채나 과일
야채실 보관할 때는 ‘밀폐용 유리그릇’을 이용해 보관하거나 냉장고 안쪽 맨 아래 칸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식품의 산화를 최소화시켜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과일을 보관할 때는 과일 간의 궁합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할 경우 숙성된 사과의 에틸렌 성분이 주변 과일의 숙성을 도와 과일이 시들어 맛이 없어지게 됩니다.